배달의민족1 배달의민족, 수수료 철회 배달의 민족, 결국 수수료 철회 결국 이재명 경기도 지사가 배달의 민족과의 전쟁에서 승리했다. 사건의 발단 : 배달의 민족이 수수료를 매출의 5.8%로 인상하겠다는 발표를 하면서 시작 상인들 반발 : 기존 건당 88,000원 하던 수수료를 이렇게 바꾸면, 결국 자영업자들이 피해라는 의견 국민적 정서 : 독일계 기업인 "딜리버리 히어로"는 국내 배달앱 시장의 99%를 장악한 독과점. 국민적 반발 : 코로나로 자영업자들이 힘들어하는데, 배민이 상생을 무시했다는 여론으로 배신의 민족이 됨 이재명 등판 : 배민의 정책을 강하게 비난하며, 공공앱 개발에서부터 세무조사까지 전방위로 압박 (속 시원) 배민의 항복 : 결국 10일 만에 새로운 수수료 제도 철회, 백기로 항복함 - 출처 : 이재명 지사 페이스북 어려운 .. 2020. 4.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