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1 [버크만 진단] 내가 아는 나, 남이 아는 나에 대한 진단 #1 버크만 워크샵을 하다. 얼마전 회사 워크샵에서 버크만 진단을 했습니다. 우리 부서의 인원은 약 30명이 되는데 경력, 나이, 성별의 분포가 너무나도 다양하여 서로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는 나름 좋은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인원은 온라인 링크를 통해서 약 300개의 설문에 답변을 입력해야 하는데, 설문의 내용은 "내가 인식하고 있는 나의 모습"과 "내가 인식하고 있는 남들의 모습", 그리고 "흥미있는 직업군"에 대한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고, 설문은 Yes/No 혹은 4지선다 형식의 간단한 형식이지만, 종종 생각을 깊에 요구하는 질문들이 포함되어 있기떄문에 설문을 마치는데 한시간 정도가 걸렸습니다. 평소에 농담도 잘하고 분위기를 유쾌하게 잘 이끄는 모 부장님의 경우, 업무 Communication.. 2018. 7.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