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1 [주식용어]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 어떻게 다른가? 주식시장에서 사이드카 (Side Car)가 걸렸다는 소식을 들으면, 또 얼마나 급락했길래 장이 멈추었을까 하는 생각에 불안해집니다. 요즘같이 변동성이 크고 불안한 주식 시장에서는 예전보다 자주 사이드카 혹은 서킷브레이커 (Circuit Breaker) 뉴스를 접하게 됩니다. 저도 장기 투자를 결심하고 하루 하루를 버티고 있지만, 몇% 씩 빠지고 있는 잔고를 확인할 때면 무력감을 숨길수가 없네요. 코로나 바이러스가 어서 빨리 지나가고 예전의 정상적인 주식 시장으로 돌아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사이드카 ◀ 선물가격이 전일 종가 대비 5% (코스피) 6%(코스닥) 이상 급등 혹은 급락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현물시장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식시장의 선물 및 현물 매매를 5분간 중단시키는 것입니.. 2020. 3.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