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Informer = "Meformer", 미포머
[Me+Informer = Meformer]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생각, 의견, 감정, 일상등을 올리는데만 집중하는 부류를 일컫어 Me와 Informer를 합성하여 Meformer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소셜 미디어 사용자의 80%가 Meformer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소셜 미디어가 자기 홍보를 위해서 존재하는 플랫폼이라고 여기기 때문에, 타인이 반응을 보여준 "Like" 나 "Follower" 숫자가 자신의 존재를 대변하는 지표라고 생각하고, 이 숫자를 올리기 위해서 현실을 포장하거나 살짝 왜곡하기도 합니다. 이 부류가 올리는 포스팅의 주제는 대게, 내가 얼마나 맛있는 음식을 먹는 사람인지, 좋은 차를 타는 사람인지, 멋진 곳을 여행다니는 사람인지, 아니면 남들이 부러워 할만한 일상들입니다...
2018.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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