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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아빠의 일상다반사

피드백 주고 받기로 프로페셔널해 지기

by 이니셜 에이 2018.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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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 주고 받기


남들에게 솔직한 피드백을 받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좋은 피드백을 주는 것도 어려운 일입니다. 타인의 피드백에 대한 높은 수용성은 자기 통찰을 통한 성숙한 모습을 만들어 가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수용이냐 거부냐는 선택의 문제이긴하지만 말입니다.   


스스로 자신을 인식하는 것과 타인이 나를 인식하는 것은 차이가 있기 마련이기 때문에, 혼자하는 자기 성찰은 불완전합니다. 타인에 평가에 대해서도 겸허허게 받아들이려는 마음의 용기를 가진다면 균형있는 자기 성찰을 통해서 좀 더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에 가까워질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피드백 받기의 기본 원칙 


1. 거부 또는 방어적 자세를 갖지 않는다.

  

타인이 나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궁금증을 갖는 것은 객관적인 자기 인식을 위해서 필요한 태도입니다. 타인의 평가는 현실임을 인식해야 합니다. 거부 보다는 수용의 자세를 가질때  자신을 한단계 더 성장시켜 줄 수 있는 긍정적인 기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2. 회사에서의 일을 개인적인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는다면 누구든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업무에 대한 의욕도 떨어지겠지요. 회사에서의 피드백은 기본적으로 개인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 업무에 대한 평가라는 점을 다시한번 상기해 보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최대한 "감정"이라는 변수를 피드백 방정식에서 빼는 것도 좋은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3. 열린 마음을 갖고 좋은 의도로 주는 피드백이라고 전제한다.


수용성의 차이가 성장의 크기를 좌우합니다. 물론 모든 피드백이 선의를 갖지는 않겠지만, 좋은 의도로 주는 피드백이라고 생각하는 편이 나의 성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4. 팀원들에게 감사한다. 피드백을 주기란 쉽지 않다!


피드백을 작성해 본 분이라면 공감할 내용인것 같습니다. 피드백을 한다는 것은 나름대로 자신의 시간을 투자하고 고민을 필요로 하는 것이기때문에 최소한 이들의 시간과 고민에 대해서는 감사한 마음을 갖는 것이 필요합니다.


#피드백 주기의 기본 원칙


1. 포괄적인 평가를 하지 않도록 한다.


한사람을 이러이러한 유형이라고 단정하듯이 평가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좋다, 나쁘다, 싫다 식의 이분법적인 평가는 모두에게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익명으로 전달하는 경우라도 익명 뒤에 숨어서 감정을 전달하는 것은 프로페셔널 하지 못한 피드백 주기 방법입니다. 


2. 개선된 행동을 기대하라.


과거 행동에 대한 평가보다는 앞으로 행동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피드백을 주는 것이 생산적입니다. 개선된 행동은 것은 회사업무와 관련된 행동으로 범위를 좁혀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업무 외적인 행동에 대한 기대를 전달하는 것은 자칫 오해를 불러올 수 있기때문입니다. 


3. 사람이 아니라 행동에 초점을 맞춘다.


개선이 필요한 구체적인 행동을 관찰하여 행동에 초점을 맞추어 피드백을 전달하면 훨씬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자신이 미처 인지하지 못했던 행동에 대해서 행동이 초점이 맞춰진 객관적인 조언을 받는다면 거부감은 낮아지고 수용성은 높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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